[천지일보 곡성=김도은 기자] 곡성심청축제 개막일인 3일 오후 축제장을 찾은 가족들이 레일바이크를 타고 개천절 휴일을 보내고 있다.
제18호 태풍 미탁이 남부지방을 관통한 뒤 개천절인 3일 이른 아침 동해로 빠져나가면서 곡성은 25℃로 맑은 날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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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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