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2019 미스 지구' 선발대회 참가자 언론 행사가 열려 각국 참가자들이 지구를 살리자는 메시지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마닐라=AP/뉴시스】 2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2019 미스 지구' 선발대회 참가자 언론 행사가 열려 각국 참가자들이 지구를 살리자는 메시지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 85개국의 참가자들은 "우리가 아니면 누가, 지금이 아니면 언제" "지구를 다시 위대하게"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언론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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