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제15회 횡성한우축제 개막식이 횡성군 섬강 둔치에서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10.2

[천지일보 횡성=이현복 기자] 제18호 태풍 미탁이 빠르게 북상 중이며 그 영향으로 횡성지역에 20mm가 넘는 강우량을 보이고 계속해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제15회 횡성한우축제 개막식’이 횡성 섬강 둔치에서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