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멕시코에서 인신매매 등 혐의로 3년 넘게 수감 생활했던 양모씨가 2일 오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의 참고인으로 출석, 당시 우리 외교부 영사의 미흡한 대처 등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