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2일 연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또다시 경기·인천·강원지역을 대상으로 48시간 돼지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2일 오후 인천시 서구의 한 도축장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ASF 발병으로 돼지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이 잇따르면서 도축장 등이 경영란을 겪고 있다.ⓒ천지일보 2019.10.2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2일 연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또다시 경기·인천·강원지역을 대상으로 48시간 돼지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2일 오후 인천시 서구의 한 도축장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ASF 발병으로 돼지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이 잇따르면서 도축장 등이 경영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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