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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 소속 현대·기아차 비정규직지회 노조원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점거 농성 중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현대·기아차 비정규직지회 노조는 지난 1일 오후부터 불법 파견 근로자의 직접고용과 고용부 장관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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