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 ‘한글의 큰 스승’ 展… 30일 기자간담회

[천지일보·천지TV=이지예기자] 국립한글박물관이 30일 개관 5주년 및 한글날을 기념해 기획특별전 ‘한글의 큰 스승’을 내년 3월 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녹취: 김민지 | 전시운영과 학예연구사)

“이번 기획특별전 한글의 큰 스승은요 한글을 빛낸 사람들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세종대왕에 이어서 한글을 빛낸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요. 국민이 뽑은 5명과 관내직원 전문가 자문을 통해서 선정한 7명을 같이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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