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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연합뉴스) 29일 오후 충남 홍성군 광천읍 한 도축장 앞에서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전날 이 도축장에서 출하된 비육 돼지 88마리 가운데 19마리가 폐사한 것을 도축장 검사관이 발견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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