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8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인근에서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진보 측과 ‘조국 장관 반대’를 주장하는 보수 측의 촛불집회가 열렸다. 조 장관 지지 성향을 보이는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조국 수호’ 피켓을 들었고 보수 성향 단체인 자유연대는 ‘조국을 구속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대치 중에 있다. ⓒ천지일보 2019.9.28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8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인근에서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진보 측과 ‘조국 장관 반대’를 주장하는 보수 측의 촛불집회가 열렸다.

조 장관 지지 성향을 보이는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조국 수호’ 피켓을 들었고 보수 성향 단체인 자유연대는 ‘조국을 구속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대치 중에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8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인근에서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진보 측과 ‘조국 장관 반대’를 주장하는 보수 측의 촛불집회가 열렸다. 조 장관 지지 성향을 보이는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는 ‘조국 수호’ 피켓을 들었고 보수 성향 단체인 자유연대는 ‘조국을 구속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대치 중에 있다. ⓒ천지일보 2019.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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