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2019’가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축제 4일 차인 28일 천안삼거리공원 프린지 무대에서에서 ‘블랙퀸’ 팀이 공연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주환 기자
bumpark31@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