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제=김성규 기자] 28일 강원도 인제군 용대 관광지 일원에서 ‘내설악을 품은 인제가을 꽃 축제’가 열린 가운데 최상기 인제군수가 국화꽃을 바라보며 행사장을 점검하고 있다.이곳 축제장에서는 9월 28일~ 10월 13일 행사기간동안 국화꽃으로 만든 ▲꽃 조형물 ▲포토존 ▲대규모 국화 꽃밭으로 가을을 느낄 수 있으며 소나무 숲 안에 있는 2만개의 빅블록으로 ▲빅블럭 동산 ▲미로 동산 등도 체험할 수 있다.ⓒ천지일보 2019.9.28
[천지일보 인제=김성규 기자] 28일 강원도 인제군 용대 관광지 일원에서 ‘내설악을 품은 인제가을 꽃 축제’가 열린 가운데 최상기 인제군수가 국화꽃을 바라보며 행사장을 점검하고 있다.이곳 축제장에서는 9월 28일~ 10월 13일 행사기간동안 국화꽃으로 만든 ▲꽃 조형물 ▲포토존 ▲대규모 국화 꽃밭으로 가을을 느낄 수 있으며 소나무 숲 안에 있는 2만개의 빅블록으로 ▲빅블럭 동산 ▲미로 동산 등도 체험할 수 있다.ⓒ천지일보 2019.9.28

[천지일보 인제=김성규 기자] 28일 강원도 인제군 용대 관광지 일원에서 ‘내설악을 품은 인제가을 꽃 축제’가 열린 가운데 최상기 인제군수가 국화꽃을 바라보며 행사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곳 축제장에서는 9월 28일~ 10월 13일 행사기간동안 ▲꽃 조형물 ▲포토존 ▲대규모 국화 꽃밭으로 가을을 느낄 수 있으며 소나무 숲 안에 있는 2만개의 빅블록으로 ▲빅블럭 동산 ▲미로 동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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