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성균관(관장 김영근)이 공기(孔紀) 2570년(2019년)을 맞아 28일 오전 성균관 대성전에서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석전대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비롯한 선현 27위의 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는 제사 의식으로, 해마다 봄, 가을 두 차례 성균관과 전국 200여개 향교에서 거행된다. ⓒ천지일보 2019.9.28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성균관(관장 김영근)이 공기(孔紀) 2570년(2019년)을 맞아 28일 오전 성균관 대성전에서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석전대제는 유교의 창시자인 공자를 비롯한 선현 27위의 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는 제사 의식으로, 해마다 봄, 가을 두 차례 성균관과 전국 200여개 향교에서 거행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