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2019’가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축제 3일 차인 27일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앞 대로에서 거리댄스 퍼레이드가 열렸다. 퍼레이드를 마친 외국인 참가자가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다함께 춤을’ 추면서 셀카를 찍고 있다. ⓒ천지일보 2019.9.28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2019’가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축제 3일 차인 27일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앞 대로에서 거리댄스 퍼레이드가 열렸다. 퍼레이드를 마친 외국인 참가자가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다함께 춤을’ 추면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거리댄스 퍼레이드는 방죽안 오거리부터 터미널 사거리까지 550m 구간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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