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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강화도=신창원 기자]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확산되는 가운데 27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평안북도 개풍군 일대 바다위로 새들이 날아다니고 있다. ASF가 국내에서 확산되면서 북한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강화도는 북한과의 직선거리가 1.8km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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