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희 기자]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타요 버스를 타고 있는 ‘뽀로로’의 이색적인 모습에 아이들의 눈은 커다래졌다. 타요의 운전수로 변신한 뽀로로가 신기한 듯 연신 엄마를 불러대는 아이가 귀여웠는지 지켜보던 엄마들은 함박웃음을 지었다.
도심 속에서 만화의 주인공을 만나요
“우와~ 뽀로로다”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1층은 90년대 만화부터 로보카폴리, 뽀로로, 라바 등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도심 속 쉼표를 테마로 한 ‘만화 도서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는 ‘만화의 집’
‘애니소풍’은 국내 대표 캐릭터와 함께 떠나는 서울여행이 컨셉이에요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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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기자
munwhacj@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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