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화순=이미애 기자] 구충곤 화순군수가 26일 오후 전남대학교병원 개원 109주년 및 어린이병원 개원 2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구충곤 군수, 이삼용 전대병원장, 정신 화순전대병원장, 김병내 남구청장, 명예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은 4년마다 실시되는 보건복지부 인증평가에서 3회 연속 인증을 획득하는 등 지역민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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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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