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이사와 임직원 25명이 24일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제공: 농협하나로유통) ⓒ천지일보 2019.9.25
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이사와 임직원 25명이 24일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제공: 농협하나로유통) ⓒ천지일보 2019.9.26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이사와 임직원 25명이 지난 24일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행사를 가졌다.

‘NH-Amundi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는 글로벌 무역여건 변화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경쟁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운용보수와 판매보수를 낮춰 수익률을 높이고 운용보수의 50%를 기금으로 적립해 향후 관련된 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적 상품이다.

김성광 농협하나로유통 대표이사는 “기술금융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의 기술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펀드를 가입해 국내기업을 응원하자”며 “국내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을 응원하는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기 위해 펀드에 가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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