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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푸르(파키스탄)=AP/뉴시스】24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북동부 미르푸르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25일 인근 마을에서 주민들이 무너진 집들의 잔해 사이로 생필품 등을 찾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이 지진으로 사망자 수가 30여 명으로 늘었으며 70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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