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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24일 경기도 김포 풍무동 한 요양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창문이 깨져 있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5층, 지하 2층 규모로, 요양병원은 이 중 지상 3층과 4층을 쓰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고로 4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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