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건치! 생활 TIP] (52)‘혀의 설태, 설염’, 구강 건강이 원인?!
[100세 건치! 생활 TIP] (52)‘혀의 설태, 설염’, 구강 건강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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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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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의 원인, 설태 설염 생기는 이유는?!

혀의 돌기인 맛봉오리는 개수나 밀도, 노화 정도에 따라 단맛,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 등의 맛의 감각 차이가 나타난다. 맛을 느끼기 위해 존재하는 맛봉오리는 음식물과 직접 맞닿기 때문에 잔여 음식물이나 다양한 세균 등이 끼어 설태가 생기게 된다. 몸 상태나 청결하지 못한 구강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염증인 설염이 생기기도 한다.

이는 구강에 구취나 치주질환, 충치를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한다.

◆악취의 원인 설태, 왜 생길까?

혀는 맛의 즐거움과 다양한 이로움을 주기도 하지만 잔존한 음식물이 남아 구취나 외부 세균이 번식해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양치질을 할 때 혀의 청결은 간과하는 사람이 많다.

구취가 고민인 대다수의 사람은 혀에 끼인 설태를 고민한다. 주로 잘못된 생활 습관이 원인이 되며, 흡연, 음주, 커피나 잔여 음식물이 원인이 된다. 여기에 청결하지 못한 구강이면, 설태가 생기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또한 구강 호흡이나 스트레스, 누적된 피로도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된다.

설태는 생활 습관 개선이나 청결한 구강을 유지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혀 클리너를 사용해 혀에 끼인 설태를 깨끗이 자주 닦아야 하며, 치간 칫솔, 치실을 사용해 치아에 끼인 잔여 음식물까지 없애야 한다. 만약 청결한 구강을 유지하지만 구취나 설태가 생긴다며, 의료 시설에 방문해 원인을 찾아야 한다.

설태를 제거할 때는 힘을 빼고 닦아야 한다. 혀에 보이지 않는 상처가 생기면 구취가 더 강하게 날 수 있다. 또한 설태는 혀에 수분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맛봉오리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기도 하므로 완전히 닦아내는 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혀의 염증, 치주 질환이 원인?!

설염은 맛봉오리가 매끈해지고, 붓고 염증이 생긴다. 주로 통증을 유발하기에 생활의 불편함을 가져오며, 구취나 미각이 떨어진다. 2015년 건강보험심사 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주로 50대 이상이 (65.2%)에서 나타나며, 7만 명이 설염으로 생긴다.

주로 몸에 스트레스나 피로가 쌓여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겨난다. 불량한 구강 위생이나 치주질환이 혀까지 전염돼 나타난다. 또한 구강에 맞지 않는 틀니가 점막과 잇몸 자극으로 생겨난다.

인천W치과 김정환 원장은 “설염 예방을 위해선 규칙적인 식사나 충분한 휴식으로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며 “구강 내 충치나 치주질환을 치료 받고, 청결한 양치질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혀의 문제는 다른 몸의 부위에서 문제를 찾기 쉽다. 구강 내 생긴 문제의 원인은 대부분 구강에서 찾을 수 있다. 건강한 구강을 유지하기 위해선 구강을 청결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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