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조국이다’ 실검 장악… 檢압수수색 항의
‘우리가 조국이다’ 실검 장악… 檢압수수색 항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조국 법무부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예방한 가운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7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조국 법무부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예방한 가운데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7

조국 지지자들, 28일에도 촛불집회 계획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우리가 조국이다’라는 문구가 23일 하루 온종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장악하고 있다.

이날 오전 검찰이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조 장관 지지자들이 항의의 표현의 일환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가 조국이다’는 검색을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조 장관 지지자들은 지난달 27일 ‘조국 힘내세요’를 시작으로 ‘법대로 조국 임명’ ‘나경원 자녀 의혹’ ‘가짜뉴스 아웃’ ‘나경원 소환조사’ ‘검찰단체사표환영’과 같은 구절을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 실검 순위에 올리는 운동을 벌여왔다.

한편 조 장관 지지자들은 지난 21일 3만명(주최측 추산)이 모인 서초동 대검찰청 앞 검찰개혁 촉구 촛불집회에 이어 28일에도 집회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가 조국이다’ 실검 (다음캡처) ⓒ천지일보 2019.9.23
‘우리가 조국이다’ 실검 (다음캡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