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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포항=송해인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림형석 총회장)이 23일 경북 포항 기쁨의교회에서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란 주제로 104회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예장통합 정기총회에선 명성교회 담임목사직 세습에 대한 최종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여 교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총회가 열리는 일대에선 명성교회 세습 찬반 측이 각각 나와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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