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 운동극장 17회 복싱 동메달리스트 조석환 ‘선수에서 코치, 체육행정가로’
[보이는 라디오] 운동극장 17회 복싱 동메달리스트 조석환 ‘선수에서 코치, 체육행정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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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 운동극장 17회
■일시: 9월 23일 12:00 (녹화방송)
■진행: 유재호, 아리

17회차 방송에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복싱 동메달리스트 조석환 코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석환 복싱 코치는 현재 충북체육회 총무부 주무관으로 일하고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32kg의 아주 작은 체구였지만 오래달리기에서 부각을 보이면서 선생님의 권유로 복싱을 시작했다.

운동을 하기 싫어 그만두려는 마음을 먹은 적도 물론 있었지만, 은사님이 잘 잡아주셨고 열심히 하다 보니 태극마크까지 달았다며 국가대표가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털어놨다.

조석환 코치는 선수촌에서 오래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비결은 ‘자기관리’라고 답했다.

가정형편이 어렵고 올림픽 메달을 따겠다는 꿈이 있었기에 더 열심히 노력했다고…

요즘 복싱에서 헝그리 정신은 옛말이라면서 지금은 선수들이 잘 먹고 체계적, 과학적으로 훈련해야 잘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선수, 코치, 체육 행정에 이르기까지 체육계에서만 일하다 보니 때론 다른 일도 하고 싶어진다며 우리나라 체육에 이바지하기 위해 정치를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복싱은 기본을 무시하면 안 되고 충실해야 하는 운동이라며 열심히 하더라도 좋은 결과가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닌 만큼 마일리지를 쌓는다는 생각으로 멀리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방송에서 은퇴 후 눈물을 쏟은 사연과 복싱 선수 연봉, 태릉선수촌 수당도 공개하기도 했다.

성실하게 하다 보면 복이 온다는 마인드를 가진 조석환 코치를 지금 만나보자.


【프로필】
현) 대한아마튜어복싱연맹
현) 충청북도체육회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복싱 국가대표팀 코치
2006 도하 아시안게임 복싱 국가대표
2004 아테네 올림픽 복싱 국가대표
2000 시드니 올림픽 복싱 국가대표

【수상】

2004 제2회 타이탄게임 1위
2004 아테네 올림픽 복싱 57kg급 동메달
2003 세계복싱선수권대회 3위
2003 아시아선수권대회 2위
2003 중국오픈국제복싱대회 2위
2003 골든벨트국제복싱대회 1위
2003 BOXAM컵 국제복싱대회 2위
2003 세계군인선수권대회 1위
2000 서울컵국제복싱대회 1위


운동극장은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 ‘천지팟’을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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