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성화가 23일 오전 충남 천안시청을 출발했다. 임상선 천안시 여성협의회 회장이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
지난 22일 강화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한 성화는 7일간 전국 17개 시도를 순회한 후 29일 올림픽공원에 도착해 전국체육대회 기간 경기장을 밝힌다.
한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4~10일 7일간 잠실주경기장 등 69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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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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