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강릉=연합뉴스) 23일 오전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으로 높은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기상청은 25일까지 너울에 의한 매우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