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권에 있는 2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중산간로 도로에서 소방대원이 쓰러진 나무를 긴급 안전조치하고 있다.(사진: 제주 서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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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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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권에 있는 2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중산간로 도로에서 소방대원이 쓰러진 나무를 긴급 안전조치하고 있다.(사진: 제주 서부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