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랭커스터에 위치한 올레 스쿨 스포츠바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2명이 죽고 8명이 다쳤다고 CNN 등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사진은 현장을 순찰 중인 보안관.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랭커스터에 위치한 올레 스쿨 스포츠바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2명이 죽고 8명이 다쳤다고 CNN 등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사진은 현장을 순찰 중인 보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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