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쌀뜨물 피부 비결 공개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윤세아가 피부 비결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윤세아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윤세아 평소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하시냐는 질문에 “정말 부지런해야 한다. 반신욕 하면서 1일 1팩 한다. 또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쉴 틈 없이 발라준다”고 말했다.
이어 윤세아는 “선크림은 필수로 바르고, 반신욕 후에는 약간 차가운 쌀뜨물로 세수를 한다. 피부관리는 평소엔 특별하게, 특별한 날엔 평범하게 한다”고 밝혔다.
한편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41세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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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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