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본사 박람회 모습.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9.21
팜투어 본사 박람회 모습. (제공: 팜투어) ⓒ천지일보 2019.9.21

인기신혼여행지 하와이·몰디브·칸쿤·유럽·발리 단독 프로모션 및 특전 제공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가 21~22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을 비롯해서 직영지점인 강북종로, 경기도 일산, 부산 및 대전에서 2020년 봄 허니문시즌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 대상으로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팜투어의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는 빅5로 꼽히는 인기신혼여행지 하와이, 몰디브, 칸쿤, 유럽, 발리 지역에 한해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 및 특전을 통해서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길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에서는 2020년 봄 허니문시즌 최저가 도전 이벤트의 일환으로 하와이 쉐라톤와이키키 4박 6일, 몰디브 센타라 라스푸시 4박, 체코 프라하 4박 6일, 칸쿤 LAT20 플라야델카르멘 4박, 발리 반얀트리 풀 빌라 4박 6일 등 지역별 특가를 마련했다. 아울러 방문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 빅3인 허니문다이어리 및 매거진, 행남자기 모던라인 홈세트 14PCS, 4종 쿠폰(모닝글로리 청첩장 15% 할인, 커플룩 쉬비치 10% 할인, 롯데면세점 및 SM면세점 할인권) 등을 증정한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팜투어의 신혼여행박람회는 매주 주말마다 열리는데 생애 단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완벽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지역별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 1 맞춤 상담을 비롯해서 다양한 특전과 혜택을 통해 즐겁고 유쾌한 신혼여행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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