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21일 광화문서 조국 파면 촉구 장외집회
한국당, 21일 광화문서 조국 파면 촉구 장외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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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서면 금강제화 앞에서 열린 '조국 파면 부산시민연대'의 첫 촛불집회에 참석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부산시당 당원들이 촛불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서면 금강제화 앞에서 열린 '조국 파면 부산시민연대'의 첫 촛불집회에 참석한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부산시당 당원들이 촛불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황교안 “나라다운 나라 만들기 위해 싸울 것”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자유한국당이 21일 광화문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과 문재인 정부 규탄대회를 진행한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문 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집회에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최고위원 및 주요 당직자,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원내대표 연설과 당 대표 연설 및 구호제창, 영상상영 등으로 구성되며 집회가 끝난 뒤에는 가두행진이 예정됐다.

앞서 한국당은 지난달 24일 광화문에서 장외집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한국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의혹이 불거지면서 부산과 광화문을 오가며 규탄대회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16일 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조 장관의 파면을 촉구하면서 삭발을 진행해 헌정사상 최초로 삭발을 한 야당대표가 되기도 했다.

한국당은 전날 부산 서면에서 진행된 ‘조국파면 부산시민연대 촛불집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부산으로 가는 중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유민주주의 체제 완성을 위해 기득권 없는 정의로운 사회,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야 한다”며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제 모든 것을 다해 싸우겠다. 국민여러분도 함께 해달라”고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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