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는 문화콘텐츠(방송)업종 현직자를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공유했다. (제공: 상명대학교)
상명대학교는 문화콘텐츠(방송)업종 현직자를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공유했다. (제공: 상명대학교)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상명대학교가 지난 19일 상명대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문화콘텐츠(방송) 업종 현직자 JOB 콘서트’가 개최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명대 대학일자리센터와 한국콘텐츠진행원이 공동 주관해 진행됐다.

문화콘텐츠(방송)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현직자의 생생한 현장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박현민 빅이슈코리아 편집장과 이영풍 KBS 부장(보도국 라디오뉴스 제작부)이 참여했다.

이날 강의에는 상명대 학생뿐만 아니라 타대학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최근 문화콘텐츠(방송) 분야의 최신 트랜드와 인재상,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Tip 등에 대한 내용이 공유 돼 학생들의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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