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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러시아를 공식 방문한 리커창 중국 총리를 맞으며 악수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을 지지하며 무역 규모를 확대하고 공동 발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 총리는 “개방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중국 시장은 큰 잠재력이 있다”면서 “이는 러시아를 포함, 세계 각국 기업에 더 많은 기회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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