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야그라지(인도)=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인도 프라야그라지(구 알라바하드)에서 한 상점 주인이 홍수로 떠밀려온 쓰레기들을 걱정스러운 듯 바라보고 있다. 이 지역에 내린 폭우로 갠지스강의 수위가 위험 수위까지 높아지면서 인근 가옥이 침수되고 주민 수천 명이 대피했다.

【프라야그라지(인도)=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인도 프라야그라지(구 알라바하드)에서 한 상점 주인이 홍수로 떠밀려온 쓰레기들을 걱정스러운 듯 바라보고 있다. 이 지역에 내린 폭우로 갠지스강의 수위가 위험 수위까지 높아지면서 인근 가옥이 침수되고 주민 수천 명이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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