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HWPL 평화예술단이 ‘평화의 판타지’라는 주제의 특별공연 첫 순서로 청도 차산농악을 선보이고 있다. 예술단은 평화의 씨가 뿌려지고 풍성한 결실을 거둬 하늘에 감사를 올리는 차산농악을 통해 평화 민심 대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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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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