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HWPL 평화예술단이 ‘평화의 판타지’라는 주제의 특별공연 첫 순서로 청도 차산농악을 선보이고 있다. 예술단은 평화의 씨가 뿌려지고 풍성한 결실을 거둬 하늘에 감사를 올리는 차산농악을 통해 평화 민심 대축제의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8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HWPL 평화예술단이 ‘평화의 판타지’라는 주제의 특별공연 첫 순서로 청도 차산농악을 선보이고 있다. 예술단은 평화의 씨가 뿌려지고 풍성한 결실을 거둬 하늘에 감사를 올리는 차산농악을 통해 평화 민심 대축제의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8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HWPL 평화예술단이 ‘평화의 판타지’라는 주제의 특별공연 첫 순서로 청도 차산농악을 선보이고 있다. 예술단은 평화의 씨가 뿌려지고 풍성한 결실을 거둬 하늘에 감사를 올리는 차산농악을 통해 평화 민심 대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