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인권·청렴 실천 문화 콘서트 개최
농어촌公, 인권·청렴 실천 문화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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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가 18일 청렴을 재해석한 별주부전 판소리 공연 등 문화 콘서트로 인권과 청렴의 일상속 실천의지를 다지고 있다.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천지일보 2019.9.18
한국농어촌공사가 18일 청렴을 재해석한 별주부전 판소리 공연 등 문화 콘서트로 인권과 청렴의 일상속 실천의지를 다지고 있다.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천지일보 2019.9.18

[천지일보=전대웅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가 18일 청사 아트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팀과 국가인권위원회 소속 강사를 초청해 ‘인권․청렴실천 문화 콘서트’를 개최했다.

임직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문화 콘서트는 인권과 청렴에 대해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접근을 통해 실질적인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1부 순서에서는 청렴을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별주부전’ 판소리와 공직자의 허위의식을 상황극으로 표현한 역할극 ‘고이사의 하루’, 청렴수기 공모전 수상작을 샌드아트로 표현한 공연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 권오훈 강사가 ‘직장내 괴롭힘’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직장 내에서 일어나는 괴롭힘의 주요 유형을 알아보고 예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참여 직원들은 “인권과 청렴은 다소 무거운 주제로만 느껴졌는데 웃음과 감동이 있는 문화 콘서트로 접하고 보니 우리 실생활에 훨씬 더 가까이 있다고 느껴졌다”며 일상 속 실천의지를 다졌다.

김인식 사장은 “오늘 행사가 인권과 청렴이 갖는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렴과 인권존중 실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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