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HWPL 대구·경북 회원이 18일 오후 대구시 동구에 위치한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9.18 평화 만국회의 5주년 기념식’에서 평화의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8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HWPL 대구·경북지부 회원들이 18일 오후 대구시 동구에 위치한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9.18 평화 만국회의 5주년 기념식’에서 평화의 피켓을 들고 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평화의 국제법 제정, 레지슬레이트 피스’란 주제로 대한민국 전국 주요도시와 전 세계 110개국 145개 도시에서도 동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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