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가평=김성규 기자] 16일 경기도 가평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서민 가평경찰서장이 LPGA US 오픈 우승한 지은희 프로골퍼를 ‘여성대상범죄근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지은희 선수는 가평출신으로 12살 때 골프를 시작, 2004년 KLPGA 투어에 데뷔,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훈련으로 LPGA 투어 US 오픈 등 5회, 아시아 투어 2회, KLPGA 투어 2회 우승 했다.지은희 선수는 “가평주민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가평경찰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홍보대사로서 임무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제공: 가평경찰서)ⓒ천지일보 2019.9.16

[천지일보 가평=김성규 기자] 16일 경기도 가평군 가평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서민 가평경찰서장이 LPGA US 오픈 우승한 지은희 프로골퍼를 ‘여성대상범죄근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지은희 선수는 가평출신으로 12살 때 골프를 시작, 2004년 KLPGA 투어에 데뷔, LPGA 투어 US 오픈 등 5회, 아시아 투어 2회, KLPGA 투어 2회 우승 했다.

지은희 선수는 “가평주민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가평경찰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홍보대사로서 임무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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