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서울=연합뉴스) 철도노조 코레일 관광개발지부 파업 마지막 날인 16일 오후 서울역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 차별철폐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KTX 승무원 직접 고용 합의 이행, 자회사 차별 철폐 등을 촉구하며 11일부터 16일까지 시한부 파업을 진행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