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공공기관 ‘경고’
文대통령,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공공기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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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2∼26일 뉴욕 유엔총회 참석(서울=연합뉴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13일 오전 서울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뉴욕을 방문해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방미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밝히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일부 공공기관이 인터넷 홈페이지 안내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하고 있는 데 대해 엄중하게 경고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브리핑을 통해 “해당 부처 감사관실에서 관련 조사를 한 뒤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양수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기관 3곳의 안내 지도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안내지도에서 동해는 일본해로, 독도는 리앙쿠르 암초로 표기됐고,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국제식물검역원의 영문 홈페이지의 안내 지도에도 동해는 Sea of Japan, 독도는 Liancourt Rocks로 각각 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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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2019-09-17 00:27:36
이건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이지 한국임업진흥원은 모두 사표내고 일본으로 가라

권희 2019-09-16 21:45:06
아직도 자각못한 지자체도 있었나요? 엄정문책하시오.

문지숙 2019-09-16 19:45:06
일본 욕하기 전에 우리부터 정신 차리라 공공기관 공무원 니들은 일본 공무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