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 호수공원 내 몬드리안 정원에서 시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6
서서울 호수공원 내 몬드리안 정원에서 문학광장 시인들의 시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6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서서울 호수공원 내 몬드리안 정원에서 시화 전시가 열리고 있다.

도서출판 문학광장(발행인 김옥자)은 지난 7일부터 약 2개월간에 걸쳐 시화전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서서울 호수공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문학광장은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정서함양과 환경미화에 기여하고자 시화전을 마련했다.

앞서 문학광장은 지난 5월에도 오이도 한울공원에서도 시화전을 진행해 관광객들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서서울 호수공원 내 몬드리안 정원에서 문학광장 시인들의 시화전이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6
서서울 호수공원 내 몬드리안 정원에서 문학광장 시인들의 시화전이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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