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폭격에 유가 폭등… 브렌트유 19% 치솟아
사우디 폭격에 유가 폭등… 브렌트유 19% 치솟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미 나사가 제공한 아라비아반도 사우디아라비아 북동부 사진으로 석유 시설에서 불이 타오르고 있다. (출처: 뉴시스)
14일 미 나사가 제공한 아라비아반도 사우디아라비아 북동부 사진으로 석유 시설에서 불이 타오르고 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이솜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최대 석유 시설 두 곳이 예멘 반군의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아 가동이 잠정 중단되자 국제유가가 개장과 함께 19% 이상 급등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싱가포르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은 장 초반 배럴당 11.73달러 오른 71.95달러로 19% 넘게 올랐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12.35% 상승한 67.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도 장 초반 배럴당 63.34달러로 전장보다 15% 이상 뛰며 거래가 시작됐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