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다섯식구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하하·별 부부가 추석 연휴를 보낸 후의 근황을 전했다.
하하 아내 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다섯 식구. (아빠가 아기 띠로 안고 있어서 안 보이는 송이까지^^) 연휴는 길었고 힘들었지만, 우리에게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이 되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아들 드림, 소울 군의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다. 남편인 하하는 아기 띠로 막내 송이를 안고 있다
한편 하하·별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드림, 소울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별은 지난 7월 15일 셋째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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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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