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딸 전보람 (출처: 전보람 인스타그램)
전영록 딸 전보람 (출처: 전보람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전영록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5일 방송된 KBS 2TV ‘덕화TV-덕화다방’에서는 러블리즈 미주와 케이, 가수 전영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덕화와 전영록은 친근한 우정을 자랑했다.

특히 전영록은 올해 나이 66세임에도 동안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전영록은 지난 1985년 배우 이미영과 결혼했지만 12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전보람, 전우람이 있다.

전보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전보람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보람 역시 올해 나이 34세임에도 동안미모로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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