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교도=연합뉴스) 고(故) 가네마루 신(金丸信·1914∼1996) 자민당 부총재의 차남인 가네마루 신고(가운데) 씨가 14일 오후 일본 방북단 60여명을 이끌고 평양에 도착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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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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