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유동근·전인화 부부가 ‘자연스럽게’에 출연한 가운데 이들 부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14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프로그램 첫 게스트로 전인화의 남편 유동근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인화·유동근 부부는 구례 현천마을 이웃들과 농사일부터 송편 빚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방송 후 이들 부부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상황.
전인화는 1989년 24살 나이에 배우 유동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뒀다.
전인화 나이는 올해 55세이며 남편 유동근은 올해 나이 64세다. 전인화는 50대 중반 나이임에도 동안 미모로 시선을 끈다.
한편 최근 방송된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한 지상이 전인화·유동근 부부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민 기자
ok1984phy@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