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화도=신창원 기자] 추석 연휴 사흘째인 14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추석 평안북도 개풍군 일대가 한가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천지일보 2019.9.14
 

[천지일보 강화도=신창원 기자] 추석 연휴 사흘째인 14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평안북도 개풍군 일대가 한가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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