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화도=신창원 기자] 강풍을 동반한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관통한지 일주일이 지난 14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양서면의 강풍에 쓰러진 벼 논에서 백로가 먹이를 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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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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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강화도=신창원 기자] 강풍을 동반한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관통한지 일주일이 지난 14일 오후 인천시 강화군 양서면의 강풍에 쓰러진 벼 논에서 백로가 먹이를 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