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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마이크 폼페이오(오른쪽) 미 국무장관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에서 에르네스투 아라우주 브라질 외무장관과의 공동기자회견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폼페이오 장관은 "아마존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1억 달러(약 119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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