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오는 28일 결혼… 예비신랑 직업은?
최희서, 오는 28일 결혼… 예비신랑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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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배우 최희서가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회 더 서울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28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배우 최희서가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회 더 서울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0.28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최희서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최희서는 지난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했으며, 이준익 감독의 ‘박열’에서 여주인공 가네코 후미코 역을 연기하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희서는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등 5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력은 연세대학교 졸업 후 교환학생으로 간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에서 공연예술을 부전공을 수료했다.

한편 최희서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브런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최희서는 브런치를 통해 “결혼이 다가오고 있다.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은 내 결혼. 지난 두 달 동안 조용히, 정말 소리 소문 없이 준비를 해 온 내 결혼을 이제 슬슬 가까운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때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결혼이라는 일은 아마도 살면서 평생 동안 가장 축하받아야 할 일 중 하나일 것이다”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자 다짐을 하고, 그 시작을 가까운 사람들에게 알리는 식을 올리는 것. 그들의 축복을 받는 것. 받은 축복만큼 힘차게 웃는 것. 그 어떤 날보다도 옆에 있는 사람의 손을 꼭 붙잡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상상만 해도, 나에게 곧 그날이 올 거라는 상상만 해도 벌써 코끝이 찡해지고 입꼬리에 경련이 인다. 너무 좋아서. 아, 결혼한다니 너무 좋아서, 내가 당신이랑 결혼한다니 너무 좋아서”라고 전했다.

또한 최희서는 “나는 1986년 12월 24일에 태어났다. 올해 서른넷이다. 만 서른둘이다. 최희서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최문경이라는 본명을 가진 배우다. 나는 가을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한다. 결혼 이틀 전에는 ‘아워 바디’라는 첫 주연작이 개봉을 한다”라며 “나는 이번 가을이, 그리고 결혼 후 맞이할 겨울이, 무척이나, 무척이나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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