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녀 최종 학력 고백… “공부 많이 안 한 거 후회 없다”
박술녀 최종 학력 고백… “공부 많이 안 한 거 후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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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술녀 (출처: 인생다큐 마이웨이)
박술녀 (출처: 인생다큐 마이웨이)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디자이너 박술녀의 최종 학력이 공개됐다.

박술녀는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최종 학력이 초등학교 졸업이라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술녀는 자신이 나온 초등학교를 찾아 후배들을 만났다.

이때 박술녀는 “어느 대학교 나왔냐”는 후배의 질문에 “대학 문 앞에도 안 가봤다. 또 좋은 고등학교도 가보지 않았다. 내가 공부한 유일한 곳은 초등학교다”고 털어놨다.

박술녀는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공부를 많이 안 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 야간으로도 가보려 했는데 안 맞더라”며 말했다.

이어 “난 한복을 할 사람이니까 한복을 하기 위해서 다른 회사를 가는 건 좋지만 옷감에 짜는 위사가 뭐고 이런 걸 알아야 했기 때문에 방직 공작을 다녔다. 방직 공장을 다니면서 나는 큰 한복집에 취직을 해야겠다 싶어서 이리자 선생님을 찾아갔다”라며 1세대 한복 디자이너 이리자와 특별한 인연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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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 2019-09-14 19:19:47
많이 못배운건 죄가 안됩니다^^ 많이 배웠다고 오만떠는 자들이 잘못된겁니다. 성공하셨잖아요. 인생공부로요.